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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는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주의력 착각`에 대한 내용을 담은 “투명한 고릴라”라는 부분이다. 이 실험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다. 피실험자에게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공을 주고 받는 횟수를 세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상이 끝난 뒤, 피실험자에게 중간에 고릴라가 지나간 것을 봤냐고 물었고, 실제로도 지나간다. 그러나 50%의 사람들은 보지 못하였다고 답하였다. 추가적으로 커튼이 바뀌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중간에 나갔다고도 말해준다.

 

<사진 : 이 선명한 고릴라를 정말로 50%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였다>

 

주의력 착각을 다른 말로 `무주의 맹시`라고도 하는데, 이는 눈 앞에 있어도 주위를 집중하지 못하면 못 본다는 뜻이고, 반면에 하나에만 집중하면 다른 것에 둔감해 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첫 번째 예시로 소매치기 마술이 있다. 마술참여자가 마술사가 보여주는 동전에만 시선이 팔려 자신의 몸에 신경을 쓰지 못 할 때, 물건들을 훔치는, 주의력 착각을 활용한 마술이다.

<사진: 동전에 정신이 팔려서 시계가 풀린 것도 모른다>

소매치기 마술 링크

 

두 번째 예시로 스포츠를 할 때 너무 자잘한 플레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주변의 코칭을 듣지 못 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승리에 방해되는 플레이를 하게 될 때도 있다. 이처럼 작은 목표에 집중하다 보니, 승리라는 큰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목표를 보다가도 큰 목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집중력이란 무엇일까?>

 

 

좋은 집중력이란 여러가지 대상에 모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또한 방해에도 하나에 빠져들 수 있는 집중력이 좋은 것이라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집중력에도 한계가 있다. 한 가지에 집중하면 한 가지를 빼먹게 된다. 그리고 작은 목표에 집중하면 큰 목표를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큰 목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목표 중 중요한 대상들에 선별적으로 집중하는게 좋은 집중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나도 요즘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왜 학생들은 반항을 하려는 것인지’, 왜 사람은 충동적인지 ‘에 대한 의문들이 그것이다. 심리학은 사람에 대한 이런 의문들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과학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평소에 남의 행동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궁금함을 많이 느낀다. 이 책은 평소 가졌었던 나와 남들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준다. 그래서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 학일지도 모른다

학생 서평 쓰기 예시 – 중학 1학년 –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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