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과거부터 변화해 왔다. 음식은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원시 시대 때는, 날 것을 바로 먹었다. 하지만 문명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불을 발견하게 되고 익혀 먹는 법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익혀 먹는 법을 알게 돠어서 문명이 시작된 것이라고 할 정도로 익혀먹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화식을 함으로써 몸에 더욱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었고, 음식의 세균도 제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익히는 것을 넘어서 삶고, 데치는 등 여러가지 조리법이 나오게 되었다. 음식은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므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림1> 과거부터 내려오는 전설의 ‘만화고기’

<그림2> 만화고기의 역사적 변화

 음식은 광고성도 가지고 있다.  상품은 소비자에게 특정한 이미지를 같이 팔고 있고, 소비자들은 상품을 사면서 이미지도 산다. 예를 들어 우리는 명품을 사면서 가방의 실용성만이 아니라 가방이 가지고 있는 기품이나 고급문화에 대한 이미지도 사게 되는 것이다. 음식들 중에서도 웰빙 음식은 같은 효과를 갖는다. 물론 광고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안 좋은 쪽으로는 과장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림3> 고급 먹거리르 대표하는 ‘스테이크’

요즘은 음식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인간 사회는 식량 생산량이 초과되어 분업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곧 식량만을 생산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나타났다.  곧 음식을 돈 버는 목적으로 대량 생산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밭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것만이 아니라 동물을 대량으로 사육하면서 비위생적으로 키우고 잔인하게 죽이는 비윤리적인 행동도 하게 된다. 또한 잘 팔리는 종자만 남기고 다 없애는 등 다양성 문제도 일어나고 있다.

<그림4> 음식의 대량 생산

<그림5> 평생 작은 닭장에서 살고 죽는 닭의 모습 – 비윤리적 사육방식

 음식에는 심미성도 빠질 수 없다. 인간에게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 이 것을 음식에게 적용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요리사(쉐프)라고 한다. 그들은 음식을 예술적으로 발전시키는 일을 한다. 맛 자체도 아름다워지고 음식을 눈으로 코로 입으로 아름답게 경험하게 해준다.

<그림6>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 – 비빔밥

 
 음식에는 사회성도 있다.우린 음식을 통해 동질감과 친밀감은 느끼게 된다. 또 사회마다 음식에 대한 예절이 있다. 음식은 같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사예절을 지켜가며 먹게 된다.

<그림7>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 행위는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도 있지만 멀어질 수도 있게 한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살기 위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행위에도 옳고 그름은 존재한다. 건상을 생각해야 하고, 윤리와 예절을 알아야 한다. 또 다양하게 직접 작물을 길러보는 시도도 필요하다. 우리는 먹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우리 식탁까지 오는 데는 여러 과정이 있다는 것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설명하려는 것이다.

학생 서평 쓰기 예시 –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위한 음식의 사회학 / 폴라 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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